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스햄튼 FC (문단 편집) ==== 시즌 전 ==== 벌써부터 [[사디오 마네]]의 이적설로 공중분해의 조짐이 보인다. ... 몇 차례에 이적설 끝에, [[로널드 쿠만]] 감독이 [[에버튼 FC]]으로 떠났다. 일단 쿠만 감독과 세트인 코치 ([[어윈 쿠만]] 수석코치, 얀 클루이텐베르크 피트니스 코치)들은 같이 에버튼 FC로 떠났다. [[빅터 완야마]]는 [[토트넘 홋스퍼 FC|토트넘]]으로의 이적설이 다시 도졌다. 근데 감독의 이적이나 사디오 마네의 이적설과는 달리, 완야마에 대해서는 그냥 가는 김에 비싸게 팔라는 의견이다. 최근 몇 개월 간의 태업이 의심되는 지나치게 거친 플레이 및 카드 수집이 반영된듯. 감독 후보로 유력하였던 [[페예그리니]] 감독이 구단과의 연봉 문제로 후보에서 제외되었다. 그리고 6월 24일, [[빅터 완야마]]의 [[토트넘 홋스퍼 FC|토트넘]] 이적 오피셜이 떴다. 가격은 12m --아쉽다-- [[사디오 마네]]는 ~~매년 선수 빼가는~~ [[리버풀 FC]]행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. 이미 메디컬 테스트도 끝낸 상태이다. 가격은 34+2m으로, 10m도 안 되는 9.5m에 데려온 것을 생각하면, 좋은 장사라 할 수 있다. 다른 중하위권 클럽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매년 선수, 감독을 뺏기는 모습에 보드진이 의욕이 없다고 까이고 있다. 또한 최근 3년간 [[아담 랄라나]], [[리키 램버트]], [[데얀 로브렌]], [[나다니엘 클라인]], 그리고 [[사디오 마네]]까지 연달아 [[리버풀 FC]]에 빼앗기며 리버풀 위성구단이라는 밈도 등장하였다. --이적한 뒤에 다들 소튼 때보다 폼이 떨어진건 비밀...까지는 아니고 망한 건 램버트 하나다. [* 랄라나와 로브렌이 이적 첫 시즌에 부진했지만 이는 전술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. --브랜든 로저스-- 실제로, 클롭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랄라나나 로브렌의 성적이 많이 올라왔다]-- 무엇보다 클라인이랑 마네는 이적하자마자 잘했다. 특히 마네는 리그 베스트에도 들었고 챔스와 리그 우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팀의 핵심 공격수, [[그라치아노 펠레]]는 시즌 중에도 이적설이 많이 났었던 데에다가 [[유로 2016]]에서 연달아 골을 넣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어, 마찬가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. 시즌 중에는 [[유벤투스]]와도 링크가 떴었고,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]]에서의 활약 이후에는 같은 감독이 있는 [[첼시 FC]]와의 링크도 뜨고 있다. 이 역시 펠레가 30살인지라, 비싸게 팔리기를 바라고 있다. --현실을 인정하고 장사에 익숙해진 소튼팬 ㅠㅠ-- 중국의 [[산둥 루넝]]로 판다는 링크가 뜨고 있었고, 2016.07.11에 오피셜이 떴다. 이적료는 13m에 불과하지만, 2년 6개월 계약에 무려 40m을 받는다고 한다. 6월 26일, [[사디오 마네]]의 대체자로 [[네이선 레드먼드]]를 영입했다. 가격은 11m 감독은 15-16시즌 리그앙에서 돌풍을 일으킨 니스의 감독 [[클로드 퓌엘]]로 예정된 듯 하다.[[벤 아르파]]도 같이 온다는 이적설도 있었다. 하지만 벤 아르파는 PSG로 이적하였다. 그 외에 마누엘 스테켈렌뷔르크가 [[풀럼]]으로 임대 복귀한 뒤, [[에버튼 FC]]로 이적했다. 7월 11일, [[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]]를 [[바이에른 뮌헨]]에서 영입했다. 8월 2일, [[크리스탈 팰리스 FC]]에서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를 3년계약에 영입했다. 8월 29일, [[릴 OSC]]에서 [[소피앙 부팔]]을 영입했다. 클럽 레코드라고 한다. 그리고 스폰서가 [[언더 아머]]로 바뀌게 되었다. 아디다스의 정책상 그렇다는 듯.[* 이로 인해 [[스완지 시티]]나 [[레버쿠젠]]은 스폰서를 바꾸게 되었다. ~~잠깐 선덜랜드는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